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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딕의 전통 위에서 빛나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공포 소설!공포 소설의 고전으로 꼽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등장시킨 작품이다. 선과 악을 대표하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통해 인간의 이중적인 본성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에 가서야 하이드의 진짜 정체성을 밝히면서, 인간 내면의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악마적 성향을 보여준다. <오랄라>와 <시체 도둑>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간된 크리스마스 소설이다. <오랄라>는 흡혈귀와 그로 인해 저주받은 한 가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시체 도둑>은 악명 높은 버크와 해어의 이야기를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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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오프닝
2. 저자소개
3.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4. 욕망에는 만족이 없다
5. 재산은 노동의 결과물이다
6. 정욕은 극복할 수 있다
7. 살아있는 것은 무한한 기쁨이다
8. 내세에 대한 믿음은 무엇인가
9. 믿는 자는 상처에도 기뻐한다
10. 삶의 불멸성
11. 누구에게나 이성은 있다
12. 죽음 앞에서
13. 겸손은 평화를 주는 것
14. 말이 적으면 기쁨은 더욱 크다
15. 자기 자신을 스스로 노예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16. 우리는 모든 생명체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17. 신앙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기 위한 것이다
18. 인간의 준엄성을 무시하지 말라
19. 자기 자신에게 냉정한 사람은 고귀하다
20. 신은 우리와 함께 있다
21. 우리는 일시적인 거주자로 운명지어져 있다
22. 선의 가르침은 늙지 않는다
23. 자기 자신을 낮추라 그러면 더 높아진다
24. 신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25. 시간이란 무엇인가
26.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