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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들의 아름다운 추억
신인류들의 아름다운 추억
  • 저자신인류
  • 출판사e퍼플
  • 출판일2019-05-03
  • 등록일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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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작하는 말

19세기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는 그의 저서 “즐거운 지식(1882년)”에서 '신은 죽었다'고 했다. '신'으로 대표되던 가치와 신이라는 절대적인 가치의 붕괴와 함께 '절대적인 진리'라는 가치의 몰락을 의미하고 있다.
서구 2천년을 지배해온 플라톤주의의 형이상학적 이분법의 종말이었다. 그는 사람이 살아가는 실제는 현상세계인데 신의 세계만 바라보고 그것이 본질이라고 한

저자소개

길선영(해피트리), 나기권(펄펄), 노진관, 박경숙(에버그린), 양창병, 오유미(담희맘), 윤영애(나비장), 이미숙, 이주연, 이황희, 정미경, 정미자, 조영기, 진순희(라라), 황자정(온통별)

목차

CONTENTS
시작하는 말 3

제1화 새로운 환경의 조짐 7
제2화 신인류, NA(나)브랜드로 산다 11
제3화 운명에 길을 내다 15
제4화 새 날을 위한 준비 21
제5화 작은 것을 중요시한 거인들 29
제6화 딸 담희가 자는 옆에서 38
제7화 오늘이 참 고맙다 44
제8화 행복한 숨 쉬기, 행복한 쉼 쉬기 48
제9화 절대 이혼하지 않았다 56
제10화 막대지팡이 58
제11화 소확행 63
제12화 경주 나들이 70
제13화 우리들 봄날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