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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
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
  • 저자제임스 웹 영
  • 출판사윌북
  • 출판일2018-09-10
  • 등록일2020-09-02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1, 누적예약 0

책소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나요?” 이 까다로운 질문에 응답하는 책이다. 전설적 카피라이터 제임스 웹 영은 자신의 오랜 경험과 관찰에 비추어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을 서술했고, 1939년에 시작된 책은 지금껏 광고인들의 경전이자 불후의 명저로 회자되고 있다.

광고의 신 데이비드 오길비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라 평했고,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 다케우치 히토시는 과학자들의 사고 패턴과 이 책에서 제시한 생각법이 유사한 것에 감탄했으며, 카이스트 뇌공학과 교수인 정재승 또한 저자의 발상법이 창의적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과정과 매우 닮았다며 장문의 서문을 실었다.

아마존 선정 ‘비즈니스 분야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100선’에 뽑힌 책으로, 오늘도 아이디어를 찾아 빈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는 사람들에게 평생 자산이 될 짧지만 강력한 책이다. 카피라이터는 물론 기획자, 마케터, 편집자, 작가, 프리랜서, 과학자, 예술가 등 창의적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생각의 순서도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보길. 유레카의 순간이 당신에게도 찾아온다.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웹 영

미국 광고계에 혁신적 발자취를 남긴 카피라이터다. 1946년 ‘올해의 광고인’으로 선정되었고 ‘광고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광고계의 전설적 인물이다. 대학에서 강의하던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그의 이론적 연구가 이제 와 ‘카피라이터들의 경전’으로 통하는 이 책 〈아이디어 생산법〉의 초석이 되었다.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그의 단순하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기술, 예술 분야의 사람들에게 아이디어 발상법이라는 획기적 사고 도구를 제공했고 지금은 일반적 모형으로 회자되고 있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카피 공부〉, 〈위험한 과학책〉, 〈제로 투 원〉, 〈토킹 투 크레이지〉, 〈인문학 이펙트〉, 〈파괴적 혁신〉, 〈나인〉,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빈곤을 착취하다〉, 〈플라스틱 바다〉, 〈행복의 신화〉, 〈평온〉, 〈다크 사이드〉, 〈레바나〉, 〈포제션〉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정재승



서문

일러두기



이야기의 시작

경험에서 도출한 생각

파레토 법칙

아이디어 생산의 기초

아이디어 생산의 원리

아이디어 생산의 기술 



이 책을 쓴 후 떠오른 몇 가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