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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파란데 체온은 정상입니다
마음은 파란데 체온은 정상입니다
  • 저자사예
  • 출판사동양북스
  • 출판일2021-06-18
  • 등록일2021-12-15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겉은 멀쩡한데 파랗게 얼룩져버린 마음 

아무도 몰랐던 내 마음속 이야기 툰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에피소드 10편 수록



인스타그램에서 연재된 인기 만화 〈사예의 우울증 일지〉로, 미공개 에피소드 10편까지 수록하여 단행본으로 나오게 되었다. 

〈마음은 파란데 체온은 정상입니다〉는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파랗게 물들어버린 우울함에 관해 무겁지 않게 풀어낸 이야기이다. 병원에 가는 방법부터 저자 본인의 치료 경험까지 평범한 사람이 우울증을 만나서 겪는 하나의 과정을 담고 있다. 아직 사라지지 않은 채 머물러 있는 우울이지만 행복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책을 읽는 내내 전해져 온다. 힘든 이 시기에 나와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이 있는 그것만큼 위로가 되는 일은 없다. 밀려오는 우울함에 어찌해야 할지 모를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줄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소중한 사람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이해하고 인정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사예

저자 : 사예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밤에는 사예툰의 글과 그림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우울증을 가지고 정신과를 다닌 지 6년 정도 되었다. 하지만 우울증을 가지고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고, 그간 겪었던 정신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어 관련 경험과 평범한 일상 이야기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10년 동안 겪었던 식이장애 이야기를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에 올리고 있으며, 이 이야기도 언젠가 책으로 나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림 : 사예



목차

프롤로그 “요즘 어떻게 지내?” 



01. 병원에 가기까지 

어느 날 밤 | 떠오르는 밤의 기억 | 그리고 몇 년 뒤 | 마음의 감기가 아니야 |



02. 정신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병원 | 두 번째 병원 | 세 번째 병원 | 네 번째 병원 | 다섯 번째 병원 |

여섯 번? 병원 | 병원에 가기 전에 | 곁에 있는 사람의 우울증을 대할 때 



03. 우울증의 증상과 다양한 치료 

우울증과 감정 상실 | 무기력증과 죄책감 | 수면의 변화 | 체중과 식욕의 변화 | 정신과 약물치료(1) |

정신과 약물치료(2) | 전기치료 | “약을 늘리는 게 좋겠어요” 



04. 고통에서 벗어나기 (몸)

고통과 괴로움 | 에너지 절약 | 부담 덜어보기(1) | 부담 덜어보기(2) | 건강과 체력 |

의외로 몸의 문제 



05. 고통에서 벗어나기(마음)

생각의 습관 | 심리 상담 | 상담 선생님(1) | 상담 선생님(2) | 온라인 상담 |

감정의 파도를 넘어서 



06. 시간이 지나며 

장기전 | 삶의 의외성 | 자존감 문제 | 사라지지마 | 우주의 먼지 | 의미를 찾기 어렵다면 



07. 맺으며 

쓰고 그리는 이유 | 도움과 바람 | 우울증과 희망 | 이 우울은 어디서 온 걸까 



[번외] 소소한 사예의 일상 

나만 유난이야? | 감정 표현하기 | 프린세스 메이커 | 결혼을 다짐했던 날 | 

만화와 감정 



[에필로그] 사라지고 싶지만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