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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 8: 닌텐의 권
미야모토 무사시. 8: 닌텐의 권
  • 저자요시카와 에이지
  • 출판사잇북
  • 출판일2020-02-07
  • 등록일2021-07-30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일본 최고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치열한 삶을 다룬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는 요시카와 에이지를 일본의 국민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저자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935년 〈아사히신문〉에 연재되며 처음 세상에 공개된 《미야모토 무사시》는 이후 일본 내에서만 1억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었고,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만화 등이 꾸준히 제작되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슬램덩크》로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에 의해 《배가본드》라는 제목의 만화로 출간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되는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 3월에 완간될 예정이다.  



〈니텐二天의 권 줄거리〉

북을 치는 채는 두 개, 두 개의 채가 내는 소리는 하나…… 저것이 이도二刀다. 이도와 같은 원리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두 개의 손이 있지만 검을 잡을 때는 한 손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적도 그러했고,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습성인 양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이지만, 만일 두 손으로 두 개의 검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면 하나의 검만을 든 사람은 어떻게 될까?

무사시는 비로소 이도의 진리를 깨달았다. 그것은 무애자유無?自由의 경지였다. 두 자루의 검을 양손에 들고 동시에 사용할 때 왼쪽과 오른쪽, 오른쪽과 왼쪽을 의식하지만 의식하지 않는 것이다. 오른손에 든 검도, 왼손에 든 검도 서로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각각의 역할을 자유자재로 수행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이도가 완성된다.  



《미야모토 무사시》 니텐二天의 권에서는 무사시가 그동안 스스로도 확실한 정의를 내리지 못해 답답해하던 이도의 진리를 깨달으며 자신만의 고유한 검법인 이도류(니텐이치류二天一流)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요시카와 에이지

저자 : 요시카와 에이지

1892년 가나가와 현神奈川?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 《삼국지三國志》, 《신新 헤이케 이야기平家物語》 등이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소학교를 중퇴하고 생업을 위해 직공과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하던 중, 1926년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을 통해 일약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1935년부터 〈아사히신문〉에 《미야모토 무사시》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1939년 연재를 마치고 한 달 후부터는 중일전쟁의 마이니치 신문사 특파원으로 종군하면서도 《삼국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1962년 암이 악화되어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그가 남긴 작품은 200편이 넘고,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는 현재까지도 일본 국민들 사이에 널리 읽히는 대중소설로 영화와 드라마로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으며 《슬램덩크》로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에 의해 《배가본드》라는 제목의 만화로 현재도 계속 출간되고 있다.



역자 : 김대환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전32권), 《료마가 간다》(전10권), 《인간의 조건》(전6권) 등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을 기획ㆍ편집하여 정식 한국어판으로는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했다. 

주요 역서로는 《인간의 조건》(전6권), 《오륜서》,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고양이 모양을 한 행복》 등이 있다.





목차

소문과 진실 - 6 / 벌레 소리 - 18 / 독수리와 매 - 36 / 풋감 - 56 / 날다람쥐 - 74 / 취중 좌담 - 94 / 회화나무 문 - 116 / 사이카치 언덕 - 132 / 다다아키의 깨달음 - 145 / 백골 - 169 / 북채 - 182 / 마귀의 권속 - 194 / 이도류 대 야에가키류 - 209  / 누명 - 234 / 옻칠 상자 - 246 / 두 제자 - 254 / 천하의 대사 - 269 / 석류 - 290 / 몽토 - 299 / 꽃이 지고, 꽃이 피다 - 320 / 신기루 - 335 / 출세의 문 - 361 / 천음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