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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 저자김남길
  • 출판사바우솔
  • 출판일2018-08-29
  • 등록일2021-12-15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쓰레기 먹는 공룡이 벌이는 내 땅 찾기 대소동!

이 땅의 진짜 주인은 공룡일까요, 사람일까요?



최근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북극곰이 비닐봉지를 뜯어 먹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유럽 대륙과도 멀리 떨어진 북극마저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오염되어 버린 것입니다. 비닐봉지 같은 플라스틱 오염은 북극곰의 생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대로라면 불어난 쓰레기로 우리의 삶도 위태로워지지 않을까요?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는 쓰레기 쌓인 땅을 두고 팽팽히 맞서는 공룡과 사람의 유쾌한 대결을 그린 환경 동화입니다. ‘쓰레기’와 ‘지구 환경’이라는 다소 무겁고 딱딱한 주제를 웃음 가득한 풍자적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로 재치 있게 풀어냈습니다. 깊은 잠병에 빠져 있던 초식 공룡 브론똥은 코를 찌르는 쓰레기 냄새 때문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주위에 널린 온갖 잡다한 쓰레기를 보고 단단히 화가 난 브론똥. 브론똥은 쓰레기를 먹어 치우고 땅을 찾기 위해 소동을 벌여 결국 재판을 받습니다. 이 땅의 진짜 주인은 공룡일까요, 사람일까요? 브론똥은 계속해서 쓰레기를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



쓰레기 먹는 공룡 이야기는 쓰레기와 지구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며 모든 동식물과 함께 살아갈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브론똥의 이야기를 보고, 여러분이 멋진 판결을 내려 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환경을 지켜나갈지 고민하고 그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자소개



저자 : 김남길

저자 : 김남길

저자 김남길은 어릴 때 도시와 붙어 있는 촌에서 살며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그 시절 개구리, 송사리, 방개, 버들붕어 등의 꾐에 빠져 한눈을 팔다가 지각과 결석을 자주 했습니다. 당시에는 옆길로 빠진 대가로 어른들에게 혼쭐이 났지만, 그 옆길이 오늘날의 작가로 키워 주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이 많아야 정서 발달에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 주는 교환 학교 제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은 창작 동화로 《얘들아, 사는 게 즐겁냐?》, 《15분짜리 형》, 《참으로 당돌한 학교》, 《가짜 똥》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허구

그린이 허구는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개성 있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기 민들레의 꿈》, 《너는 닥스 선생님이 싫으냐?》, 《아빠하고 나하고》, 《처음 받은 상장》, 《용구 삼촌》, 《기억 속의 들꽃》, 《말하는 까만 돌》, 《수요일의 눈물》, 《위대한 똥말》, 《친절한 돼지 씨》, 《군함도》,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그림 : 허구



목차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땅문서를 가져와

쓰레기는 맛있어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공룡 

100년 뒤

공룡이 재판을 받았어요

고향으로 돌아온 브론똥

땅문서는 꼭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