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 홈
• 전자책

책소개

다음 세대에게 땅의 모든 것의 주인을 알게 해주는 것, 그것이 인간이 바로 사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다!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백대현의 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에 이르는 법

저자소개

백대현(白大鉉)은 서울 태생으로 어릴 적 잠시 충남 부여에서 살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와 기독교 재단 학교에 다녔다. 모 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사정상 중간에 그만두고 일반 출판사에 다니다가 일찍 출판인쇄업에 뛰어들어 현재에 이르렀다. 스스로 종이와 관련된 일 외에는 아는 게 없다고 할 정도로 글쓰기와 책에 관한 짝사랑은 각별하다. 제대로 공부했으면 철학 및 문학가가 되었을 거라고 자신에게 말해 왔으나, 하나님을 만나면서 어설픈 철학과 문학은 하나님께 가는 데 있어 방해된다고 깨닫게 되면서 지금은 예전의 지식보다는 하나님 말씀에 중심을 두고 있다. 섬기는 교회에서는, 안수집사와 10여 년 이상 중고등부 부장과 청년부 부장으로 봉사 중이고 특히 청소년의 인성, 심리, 적성, 진로에 관심이 많아 ‘인성지도사’, ‘심리상담사’, ‘분노조절상담사’,‘학교폭력예방상담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현재는, 사는 지역에서 청소년 관련 봉사를 하고 있고 유대인교육에 관심이 많아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돌리며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 수필집 『커피 한 잔이면 지금 문턱을 넘을 수 있다』(2014) 『세상과 하늘 사이』(2016) 장편소설 『그 남자의 사랑』 단편소설 『C. 하는 사람들』 논문으로는 「유대인교육과 한국교육을 비교하여 한국교육의 문제점 찾기」가 있다. 

목차

005 프롤로그prologue

021 참을 궁리해 나가는 올바른 자세인 것
024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것
027 바로 그 시작점이 된다는 것
030 행위를 쉬지 않고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034 내일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037 선택의 순서가 숨겨져 있다는 것
040 절대적으로 강조하는 것
043 죽어가는 왕에게 답한 것
046 내 것이 아니라는 것
049 내 몸과 마음을 통해 표현되는 것
051 더 알고 싶어 하는 것
054 밀어내는 삶보다 더 값지고 중요하다는 것
057 살피고 캐내게 해야 할 것
060 흐름이 바뀐다는 것
063 비판적 사고를 품어야 할 것
066 다시 가다듬어야 할 것
070 충분히 깨닫게 될 것
072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
075 각자의 지혜를 나누는 것
078 나 자신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082 스스로 묻고 답해봐야 할 것
085 조종당하고 있는 것
088 인간이 사는 여기의 모양인 것
091 찾아보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
094 그 점수를 부과하는 것
098 화를 불러온다는 것
100 내가 만져 본 것
103 내 마음의 창고에 쌓인다는 것
106 여태 살면서 지향하고 있는 것
109 목표와 목적을 역행(逆行)하게 했던 것
112 퀀텀 점프가 없다는 것
115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119 제대로 철학을 하는 것
122 진정한 성공을 이룬 것
126 반면교사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
129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
132 실천하며 사는 게 행복인 것
135 다음을 생각하는 것
138 가르침과 가리킴이 그 바탕에 있는 것
142 과대도 과소도 하지 않는 것
146 교제를 통하여 나누어야 하는 것
148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
151 각자의 인생을 달라지게 할 것
154 자신의 크기와 성분을 인정할 것
158 가져야 할 우리의 숙제일 것
161 서로 간 사랑을 배워 나가는 것
164 내 인생에 가장 높게 부여하고 싶은 것
167 배운 것을 행하지 않았다는 것
170 공부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
173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
176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
179 이유와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
182 나만의 철학을 꼭 만들어 낼 것
185 당신에게도 때가 되었다는 것

188 에필로그epilogue

부록
195 유대인교육과 한국교육을 비교하여 한국교육의 문제점 찾기

244 서문 『커피 한 잔이면 지금 문턱을 넘을 수 있다』
250 서문 『세상과 하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