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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 저자<메러디스 메이> 저/<김보람> 역
  • 출판사흐름출판
  • 출판일2019-12-16
  • 등록일2020-04-17
보유 5,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0

책소개

2019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처 입은 소녀와 양봉가 할아버지, 그리고 꿀벌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자였으며 PEN USA 문학상을 수상한 메러디스 메이의 아프고도 아름다운 회고록이다. 저자는 다섯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 동생과 함께 캘리포니아에 있는 외가에 몸을 맡긴다. 유약한 엄마는 유아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며 부모이기를 포기해버리고, 양봉가 할아버지와 엄격한 할머니가 어린 메러디스 남매를 보살핀다. 캘리포니아 빅서 연안 일대의 약 1백 개의 벌통으로 벌을 치며, 뒷마당의 낡은 버스에서 꿀을 만드는 할아버지 덕분에 메러디스는 자연스럽게 꿀벌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양봉가 할아버지는 어린 손녀에게 벌과 양봉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삶에 대한 가르침을 전한다. 메러디스는 엄마에게 받는 상처가 깊어질수록 꿀벌의 존재와 생태에 몰입하며, 할아버지와 벌들을 통해 점차 상처를 극복해나가고 인생의 지혜와 가족의 의미,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워나간다. 



저자소개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16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글을 기고했으며, 저서로는 『I, Who Did Not Die』가 있다. 2004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기고한 글로 PEN USA 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밀스 대학에서 팟캐스팅을 가르치며 샌프란시스코의 코네티컷 프렌드십 가든에서 5대째 양봉업을 이어오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벌 떼 

- 비행경로 
- 꿀 버스 
- 꿀벌의 비밀 언어 
- 귀향 
- 빅서의 여왕벌 
- 양봉가 
- 가짜 할아버지 
- 첫 수확 
- 비동반 어린이 승객 
- 부저병 
- ‘배우자 없는 부모’ 모임 
- 사회적 곤충 
- 온수 
- 꿀벌의 춤 
- 쏟아진 설탕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감사의 글 
- 참고할 만한 도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