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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군가를 칭찬할 기회가 왔다면 놓치지 말라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숨어 있다.  ‘삶은 언제나 두 번째 기회를 주고 우리는 그 기회를 내일이라 부른다’는 명언에서는 오늘의 좌절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명언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까지 명언에는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의 지혜와 철학이 담겨 있다. 

때로는 단 한 마디의 말이 우리를 위로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에너지를 준다.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우리에겐 처음 가는 길이다. 그래서 그 길이 맞는지, 성공을 향한 길인지,지금은 좌절하고 있지만 곧 그 좌절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모른다. 우리에게 그 길을 걸어간 인생의 선배들이 들려주는 조언이 필요한 이유다.

“이 길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실수할 수도, 이 길이 맞는 건지도 잘 모르지만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명언처럼 한두 마디의 명언과 격언에는 세상을 살기 위한 조언과 지혜와 경험이 담겨 있다. 중간중간 자신의 삶에서 마음에 새긴 글이나 명언을 적을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도 된다. 오랜 세월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준 이 명언들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희망과 성공 그리고 마음의 안식이 되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