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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린이 독서의 새로운 방향

공부머리를 키우고 싶다면 문해력에 주목!



『별난 할머니와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1장에서 옛이야기 한 편을 온전히 읽고, 2장에서 이야기로 만든 수학 문제를 통해 열 손가락 암산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장은 옛이야기에서 읽은 단어를 퀴즈로 풀며 문해력을 다지고, 속담과 명언을 배울 수 있습니다. 4장은 손가락 그림을 보며 자기 몸을 활용해 수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됩니다. 서술형 수학 문제는 국어 실력이 좌우합니다.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식을 알아도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는 옛이야기와 암산을 결합한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정미영

책을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레벨업」으로 제13회 5.18문학상 동화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어요. 청소년 소설집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공저)이 있습니다.



그림 : 고아라

신나게 그림을 그리다 디자이너가 됐어요. 그릇과 그래픽 디자인을 하다, 문득 아이들의 꿈을 담고 싶어 책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목차

1장 논리력이 쑥쑥

별난 할머니와 욕심쟁이 할아버지



2장 수리력이 쑥쑥

1. 이야기 속 문제

2. 단위의 이해



3장 문해력이 쑥쑥

1. 이야기 낱말 퀴즈

2. 이야기로 배우는 속담과 명언



4장 정답이 쏙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