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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학생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이런저런 실험속에서 여태껏 생각만 해왔던 갖가지 의문들이 속시원히 풀릴 것이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니였구나` 하고 놀라움을 느끼고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 의문을 품는 것이 과학 공부의 시작    추천의 글 - 그래, 과학은 이렇게 시작하는 거야        나도 혹시 21세기 뉴턴이 아닐까?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햄스터의 수염을 세어보았어요     자연 눈과 인공 눈의 차이     개미는 헤엄을 칠 수 있을까?     식물도 음악을 좋아해요     물의 끓는점은 정말 100도일까?     목욕탕은 최고의 실험실     옥수수에도 맨델이 법칙이      맺음말 - 알고 보면 과학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