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학문과 기술 (하)
- 저자유영준
- 출판사파이터치연구원(Pi-TOUCH)
- 출판일2018-02-06
- 등록일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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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머리가 좋고 손재주가 많았다. 삼국시대의 금관을 위시해 고려시대의 청자, 나전칠기, 금속활자, 조선시대의 한지, 거북선 등의 기술만 보더라도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았다. [선조들의 학문과 기술]은 과거의 잘못을 여러 독자들에게 상기시킴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찾는 데 조금이라고 참고가 되기를 희망하는 일념에서 기필(起筆)하게 됐다. 비록 우견졸고(愚見拙稿)라 할지라도 독자 여러분께서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기탄없는 지도와 편달을 바라는 바이다.
저자소개
1936년 서울생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졸업상공부 전자공업과장전자통신연구소 책임연구원대우전자주식회사 중앙연구소장생산기술연구원 HDTV 개발단장제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 고문제이엠 인터내셔널 대표저서알기 쉬운 컬러텔레비전멍청한 정치 넋 빠진 경제돈 많은 일본 가난한 일본인오늘의 정치 내일의 경제재벌과 관료의 자질병든 사쿠라는 가지를 쳐야 한다집권층의 모화 및 사대사상반도체란 무엇인가선조들의 학문과 기술(상, 하)
목차
1 옷과 옷감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 2 염료와 안료가 걸어온 길 3 화약과 화기의 발자취 4 쇠퇴를 거듭한 금속기술 5 쇄국으로 위축된 조선기술 6 주택의 기본사상은 풍수지리 7 지도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8 기술 발전의 기초는 산학(算學) 9 근대과학의 모태(母胎)가 된 연금술 10 아귀가 맞지 않는 도량형 11 철마를 몰고 온 왜귀(倭鬼) 12 건청궁의 건달불 13 다리풍(Telephone)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