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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감정육아
미니멀 감정육아
  • 저자<우윤정> 저
  • 출판사마음세상
  • 출판일2021-06-16
  • 등록일2021-11-10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욱했던 내 육아에는 쓸데없는 감정들이 실려있었다

육아는 신세계다. 전에는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한다. 이토록 감정 조절이 안 되었던 사람이었나? 감정이 밑바닥까지 곤두박질친다. 아이의 막무가내 떼쓰기, 징징 우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마저 요동친다. 그리고 끝내 참았던 화를 쏟아내고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 싱글맘, 불안장애, 92만 원 월급을 받는 어려운 환경에 우울했던 나는 육아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 육아는 아이가 아프면 내가 잘 돌봐주지 않아서 아픈 거라는 죄책감, 발달이 느리면 나 때문인 것 같은 미안함, 순간의 감정을 제어 못 해서 화를 냈던 분노 등 쓸데없는 감정들이 많이 있었다. 부질없는 감정들은 내려놓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남기고 육아를 하자, 육아가 쉬워졌다. 저같이 항상 실수하고, 자책하며, 육아를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 응원하고 싶다.

저자소개

어린이집 5년 차 교사이고, 9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린이집에서 겪었던 사례, 아이를 키웠던 경험, 아동 대학원과 책에서 배웠던 이론을 나누고 싶어 책을 썼습니다. 부모의 책임, 역할을 모른 채 아이를 낳고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되었습니다.
고군분투 육아하며 모든 것이 서툴렀던 초짜 엄마가 아이를 만나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육아는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어릴 적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감정을 나누는 친구처럼 꾸준히 글을 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필명 ‘감정 메이트 윤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6

제1장 나는 ‘욱’ 하는 엄마입니다 

산모님, 출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요 … 13
귀여웠던 아기에서 속 썩이는 어린이로 … 18
항상 피곤한 엄마 VS 에너자이저 아이 … 22
상전이 따로 없는 아이의 반찬 투정 … 26
엄마는 수발러? … 31
훈육이라고 말했지만 화풀이였습니다 … 34
좋은 엄마가 될 줄 알았습니다 … 37
엄마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 40


제2장 항상 후회만 하다 끝나는 육아

내 아이 왜 떼쓰는 걸까요? … 44
내 뜻대로 안되니 아이가 미웠습니다 … 47
어머님, 집에 무슨 일이 있나요? … 50
어쩌면 육아 체질이 아닌 것 같습니다 … 54
아이가 잠들면 미안해지는 밤 … 57
엄마의 낮은 자존감이 ‘화’가 되었습니다. … 59
화를 내도 “사랑해” “안아줘”라고 말하는 아이 … 63


제3장 완벽한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육아서 그대로 따라해 보기 … 67
화가 난다. 화가 난다. 오늘도 참는다 … 71
또 욱하고 말았습니다 … 75
샌드백아, 나 좀 도와줘 … 78
문제는 아이가 아닌 엄마였습니다 … 81 
엄마의 ‘화’ 리스트 VS 아이의 ‘짜증’ 리스트 … 84 
일관성 있는 육아가 힘든다면 … 95
넌 원래 ‘감동’이었어 … 98
아이의 키 높이 보다는 눈높이를 보자 … 101
육아는 존버다 … 104


제4장 애쓰지 않고, 쉽게 따라 해보는 감정조절육아법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라 … 110
엄마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피해라 … 114
옆집 아이와 살고 있다고 생각하라 … 119
엄마의 자존감을 올려라 … 122
아이의 성장 속도를 인정하자 … 127
워라밸 대신 육아밸을 선택해라 … 130
참견러들에게 자유로워지기 … 133
‘놀이 육아’로 아이와 공감을 해 주라 … 136
인내심은 30초만 기다려주는 ‘찰나’에서 길러진다 … 139
인성교육은 훈육에서 시작함을 기억하라 … 142
100번의 칭찬보다 1번의 격려가 중요하다 … 146


제5장 육아퀸으로 다시 태어나다

아직도 어설픈 엄마입니다만 … 150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육아할 뻔했습니다 … 153
특별한 아이는 없다. 고유한 아이만 있을 뿐 … 156
미니멀라이프 말고, 미니멀 육아 … 159
지친 엄마라면 ‘나’로 먼저 살아가세요 … 162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리니 친구같은 엄마가 되다 … 167
가끔 흔들릴지라도 자책할 필요는 없다 … 170
엄마와 아이 이상적인 관계는 없다 … 173
나는 연애하는 엄마입니다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