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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살인
거울 살인
  • 저자<천지혜> 저
  • 출판사책과나무
  • 출판일2021-10-27
  • 등록일2022-02-16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0

책소개

네이버 웹툰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원작 소설가의 장편 미스터리 스릴러

사람은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리고 그 기로에서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해 걷는다. 그리고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나머지 길이 어떤 미래를 보여 줄지는 모른 채, 때로는 가지 않는 그 길을 후회하기도 하며…. 그런데 만약 당신에게 가지 않는 길을 선택했을 때 어떤 미래가 펼쳐지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거울이라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면? 더욱이 위기의 순간마다 걸어 들어가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면?

이 책은 네이버 웹툰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원작 소설가의 장편 미스터리 스릴러로, 거울을 통해 두 개의 현실을 오고 가는 한 여자의 삶을 그리고 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승언. 그러나 거울 너머에는 단지 좌우가 바뀐 채 같은 시간으로 흐르는 세상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 세상에서는 그가 죽지 않고 살아 있는데…. 그녀는 동시에 흐르는 시간을 거울을 통해 타고 넘어 또 다른 경우의 수에 도달하고 만다. 그러면서 살인 사건의 범인도 바뀌게 되는데….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던 승언은 계속되는 선택의 기로에서 거울을 통해 두 개의 현실을 넘나든다. 똑같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지금, 다른 선택의 순간으로 계속해서 평행한 현실로의 시간 여행을 한 것이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 결국 그녀의 선택은 옳았을까? 이제 그녀의 거울 살인 여행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자라났고, 건국대 소비자 정보학과를 졸업했다. PR인이자 마케터, 웨딩 스타일리스트로 다양한 커리어를 쌓다가 모든 걸 다 때려치고 제주도로 내려가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첫 소설 『블러셔와 컨실러』로 네이버 웹소설에 데뷔했다. 프레인에서 홍보 기획 AE로,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드라마 기획 PD로, 키이스트에서 소속 작가로 일했고, 현재는 드라마 제작사 본팩토리에 소속되어 있다. 소설, 드라마를 넘나드는 전방위 크리에이터로 미디어, 장르 구분없이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