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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 가족사진
복실이네 가족사진
  • 저자노경실
  • 출판사어린이작가정신
  • 출판일2021-06-10
  • 등록일2021-12-15
보유 5,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14, 누적예약 0

책소개



카메라와 텔레비전이 흔하지 않았던 시절을 알고 있나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국민학교’에 다니던 그때는 5원이면 크림빵을 하나 사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 복실이네 엄마와 아빠, 복실이, 연실이, 세실이, 남실이, 훈이까지 일곱 식구의 가족사진에는 아름답고도 아련한 추억이 깃들어 있습니다. 큰언니인 6학년 복실이는 동생 넷을 돌보고, 일 나간 엄마 대신 집안일까지 하면서도 글쓰기에 열심입니다. 셋째 동생을 떠나보낸 잊을 수 없던 그 한 해, 복실이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모락모락 피어날까요?

『복실이네 가족사진』은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추억을 되살려 주고, 아이들에게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 이웃과의 나눔 등 삶의 진정한 가치를 들려줍니다. 또한 지금 누리는 풍족한 생활이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님을 가르쳐 주며, 책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모습을 통해 타인을 돕는 마음을 배우고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노경실

저자 : 노경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 청소년을 위한 소설 등 창작에 힘쓰면서 좋은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으며, 그동안 펴낸 책이 삼백여 종에 달합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연경이는 날마다 용감하다』 『엄마 친구 아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 『철수는 철수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재홍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오며,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 상’을,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앵코뤼티블 상’을 받았으며, 『영이의 비닐우산』으로 ‘BIB 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숲속에서』가 있고, 그린 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도들마루의 깨비』 『금단 현상』 『숨쉬는 책 무익조』 『무지개』 『아가 마중』 『마사코의 질문』 『나 어릴 적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재홍



목차

1. 가족사진을 찍읍시다

2. 찍어먹기 장수, 효돌이

3. 천사가 된 남실이

4. 헬로우 기브 미 껌, 땡큐

5. 목마야, 하늘 높이 날아라

6. 한 푼만 줍쇼

7. 회충약은 너무 어지러워요

8.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글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