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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레 사진관(상)
고구레 사진관(상)
  • 저자미야베 미유키
  • 출판사네오픽션
  • 출판일2018-09-14
  • 등록일2021-07-30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소년 앞에 날아든 사진에 감춰진 기묘한 사연!



일본의 인기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 소설 『고구레 사진관』 상권. 미스터리 색채가 강했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이 소설은 가족의 유대감, 삶과 죽음, 과거를 바라보는 자세, 전쟁과 사랑이라는 테마를 통해 아기자기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심령사진을 소재로 삼아, 미스터리한 사진 속에 감춰진 사연의 비밀을 그리고 있다. 괴짜 부모님 덕에 폐점한 가게 ‘고구레 사진관’에서 살게 된 열여섯 살 소년 에이이치. 어느 날 그 사진관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소녀가 찾아와 사진 한 장을 남기고 떠난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사진 속에서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미심쩍은 한 여성의 얼굴을 발견한 에이이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진의 실체를 파헤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일본의 월간지 「다빈치」가 매년 조사하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순위에 7년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현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1987년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 청소년소설, SF소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작품들은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의 글은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을 겸비하고 있고,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날카롭게 파헤치면서도 동시에 그 속에서 상처 받는 인간의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9년에 『마술은 속삭인다』로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 1992년에는 『용은 잠들다』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상, 같은 해에 『후카가와 본가의 이상한 책자』로 제13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1993년에는 『화차』로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이어 1997년에는 『카모 저택 살인사건』으로 제18회 일본SF대상, 1999년에는 『이유』로 제120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방범』으로 2001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대상 특별상과 2002년 제6회 시바료타로상, 제52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등을 수상, 2007년에는 『이름없는 독』으로 요시가와에이지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역자 : 이영미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으로 일본 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보라나미 저작, 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단테 신곡 강의』, 『약속된 장소에서: 언더그라운드2』, 『잡문집』, 『퀀텀 패밀리즈』, 『공중그네』, 『기적의 사과』, 『태양의 탑』 등이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고구레 사진관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툇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