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주
• (주)좋은땅
• 2019-10-14
• 북큐브

여행의 기억은 설렘이다. 그 신선한 떨림은 나를 일깨우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떠나라 말한다. 발길 닿는 곳 어디든 그...

• 이종호
• 지식과감성#
• 2019-10-18
• 북큐브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서 페어뱅크스를 거쳐 다시 앵커리지까지, 장장 1,800여 mile(약 2,880km)에 달하는 ...

• 백은호
• 북퍼브
• 2019-11-04
• 북큐브

27세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야 할 나이에 그동안 따라갔던 길을 거의 포기했었다. 그리고 어디로 갈지, 내일 무엇을 할...

• 최용수
• 노을서당
• 2019-11-01
• 북큐브

" 아빠, 이번 주말 어디로 가?" 모처럼 나들이, 어디로 갈까 고민이다. 이럴 때 『서울 발견』을 만나보라. ...

• 강충구, 김선호
• (주)좋은땅
• 2019-11-11
• 북큐브

세상에 길은 많고 그 어디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더 넓은 세상으로 첫걸음을 디뎠으면 좋겠습니다. 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