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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아래서
감나무 아래서
  • 저자<정미애> 저
  • 출판사메이킹북스
  • 출판일2022-06-24
  • 등록일2023-03-23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힘들고 지칠 때 읽고 싶은 시가 있다.
눈물 흘리고 힘이 빠져 있을 때 우리를 일으키고 살게 하는 것은 가족과 친구, 스승, 이웃의 위로와 사랑이듯.
<감나무 아래서>는 저자의 세심한 시선과 깊은 서정성을 담고 있다. 때로는 진솔한 언어로, 때로는 유려한 문장으로 사람과 풍경, 나아가 이 땅 전체에 대한 따뜻하고 지극한 애정을 보여준다. 나날이 메마르고 각박해지는 코로나 시기, 독자에게 위안과 온기를 전해주리라 믿는다.

저자소개

시인, 시 낭송가, 문학 치유사, 공인중개사(법률중개사). 남양주시인 협회 명예 회장, 아송문학 부회장 (아시아문예 시등단), 전쟁문학회 자문위원, 한국문학치유협회 재무,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재림문인협회 회원, 미 앤 톡 회장, 수동면 주민자치위원, 국제 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이다. 

목차

[축사]

-정미애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감나무 아래서]의 출간을 축하하며
-강정화
-동산 정미애 시인의 <감나무 아래서> 상재하심을 축하하며
-원귀옥
-정미애의 시는 선물이다
-전정권
-시는 사랑이며 믿음이다
-홍중기

[감나무 아래서]를 펴내며                        -정미애


제1부 꽃바람

가고 싶은 길 갖고 싶은 길
가시는 님아
가을 단상
가족사진
가을? 백일홍
감기
감나무
감나무?아래서 ??? ?????????
감자 한 박스
거제도 몽돌해변
겨울나무처럼
겨울비
꽃바람
꽃이 지는 길목에서
그저


제2부 봄 앓이

남이섬
냉동고
눈 오는 저녁
동백꽃
누룽지 별곡
당신입니다
두바이? 2019
떡만둣국
망상 해수욕장
만학 동기
바람이 가듯
빨간 덩굴장미
망초 꽃 
반딧불이 1
반딧불이 2
벚나무 아래서 
봄날
백설 공주
봄 밤
봄을 ??봄(봄을 본다)
봄 앓이
봉숭아 회초리?
비는 퍼붓고


제3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이 온다
사릉천을 걸어 보세요
서운한 마음
새싹의 말
수동골?지곡서당에서
세 번째 스무 살
수동 별곡
수동골에 단비 내리면
숲에서
아들아
안갯속에서
어쩌면 오직
억새?
엄마
여우비
영월 청령포에서
오기
오이장아찌와 외할머니
이집트 - 2019
유구무언
2020 봄
2020 도쿄 하계 올림픽(2021)
2021. 12.


제4부 한 알 심기

자장자장
작약
장맛비는 내리고
진눈깨비  
장가계
지구별?꽃?별??
진눈깨비
주님…
천마정
첫눈
초가을 비
커피 한잔하실래요
코로나19 내 인생의 119
침례를 축복하며
친구
태풍 링링
하쿠나 마타타?
한 알 심기
해님
한 표를 드립니다
홍시
해운대에서

제5부 절반의 노래

1월
2월
3월
4월의 눈
5월 연가
5월 
6월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