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조금 더 행복해져도 될 것 같은데,
- 저자<유효숙>,<윤슬>,<상그레>,<필구>,<장세미>,<김종민> 저
- 출판사키효북스
- 출판일2021-03-25
- 등록일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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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6 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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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군가 이 세상에 존재했다는 걸 어떻게 증명할까.” - 숨, 쉼 / 유효숙“네가 곁에 없어도 나는 소중한사람이다.” -50살엔, 하와이에서 서핑을! / 윤슬
“61세와 63세의 구분이 어려운 것처럼, 젊은 날 2~3년 방황한다고 크게 뒤처지는 것이 아니다.
안되면 되는 거 하자.” - -잠깐 쉬고 싶은 거였지, 누가 백수 되고 싶다했어 / 상그레
“정류장 없이 먼 길을 달려왔다면,
그리고 쉬기로 마음먹었다면 작정하고 쉬어갈 수 있는 용기도 때로는 필요하지 않을까.” -안식년입니다만/ 필구
“주어진 정보를 받아먹는 강철같은 소화 능력은 길러졌으나 떠먹기 위해 수저를 뜨는 악력은 약해져 버렸다.
나는 스스로 수저를 들고 ‘나’에 대해 떠먹어 보기로 했다.” -오늘의 주제는 ‘나’입니다. / 장세미
“동목이도 요즘 사는 것이 재미가 없나 보다. 사실 나도 재미가 없고 피곤하다. 많이 외롭기도 하다.” -안부 / 김종민
저자소개
열 살 무렵부터 안경을 썼다. 더 어렸을 때부터 근시였을 것이다. 가까이 보아야 알아볼 수 있는 건 글씨만이 아니라는 걸 어쩔 수 없이 어른이 되었을 때 이해했다. 주머니가 많은 옷이 좋다. 몇 개가 있는지 모르는 주머니들은 세탁기에 들어갈 때가 되어서야 살아온 날의 기록을 꺼내놓는다. 글은 시간을 써 내려가는 일, 수십 년 살고 나니 시간을 들여다볼 용기가 생겼다. 나는 바람의 탄식을 쏟은 뒤 시간의 주머니에서 주름진 삶의 영수증을 꺼내 안경을 벗고 더 가까이 읽는다.목차
여는 글 4유효숙 숨, 쉼 9
윤 슬 50살엔, 하와이에서 서핑을! 5 3
상그레 잠깐 쉬고 싶은 거였지, 누가 백수가 되고 싶다했어 9 1
필 구 안식년입니다만 137
장세미 오늘의 주제는 ‘나’입니다 1 79
김종민 안부 2 17
에필로그 251